“떠나지 마세요” 태국서 서명 운동까지 불러일으킨 아일랜드 모델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01-16 11:27
입력 2018-01-14 16:06
아일랜드의 모델 제시 바드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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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시 바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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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은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태국 모델 제시 바드(Jessie Vard)’를 소개했다.

아일랜드 국적의 제시 바드는 귀여움과 우아함을 동시에 가진 외모와 아름다운 보디라인으로 태국 네티즌들을 열광하게 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남성 잡지 ‘맥심’ 태국판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16년 제시 바드는 일부 네티즌들의 몰지각한 악성 댓글로 모델 활동을 포기하려 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소식을 들은 팬들이 온라인 청원을 통해 힘을 불어넣어 줬고, 마음을 돌린 그는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시 바드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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