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장하다” 토트넘 손흥민 시즌 11호골 폭발…평점 유일 9점

입력:01/14 10:40 수정:01/14 16:46

‘토트넘의 에이스’로 불려도 아깝지 않을 손흥민(26)이 자신의 시즌 11번째 결승골과 도움 1개를 기록하며 팀의 4대0 완승을 이끌었다. 이런 손흥민에게 현지 선수 평점 9점의 최고 평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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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시즌 11호골 폭발…현지 평점 유일 9점
토트넘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2017-2018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홈경기에서 0-0으로 맞선 전반 26분 팀의 선제 골이자 경기의 결승 골을 폭발시킨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손흥민은 시즌 11호골에 도움 1개까지 기록하며 선수들 가운데 유일하게 평점 9점을 받았다.
EPA=연합뉴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5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에버튼과의 2017-2018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홈경기를 마친 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양 팀 선수를 통틀어 손흥민에게 평점에서 유일하게 9점을 매겼다. 이날 해리 케인은 멀티 골을 터뜨렸지만 손흥민보다 낮은 8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에버튼전에서 전반 26분 0-0 균형을 깨는 결승 골을 폭발한 데 이어 후반 2분 케인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특히 토트넘 선수로는 2004년 저메인 데포 이후 14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5경기 연속 득점을 쌓는 기록도 남기는 등 맹활약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이 경기의 최우수선수 격인 ‘맨 오브 더 매치’에도 손흥민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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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시즌 11호골 폭발…현지 평점 유일 9점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2017-2018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홈경기에서 0-0으로 맞선 전반 26분 팀의 선제 골이자 경기의 결승 골을 폭발시킨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손흥민은 시즌 11호골에 도움 1개까지 기록하며 선수들 가운데 유일하게 평점 9점을 받았다. AFP=연합뉴스

이 매체는 선정 이유에 대해 “케인이 기록(토트넘 선수 리그 최다 득점 98골)을 깨뜨리며 헤드라인을 장식할지 몰라도 사실 필드에서 가장 공격적이자 토트넘의 4골에 모두 관여한 선수는 손흥민이었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유럽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의 평점에서는 9.16점을 받아 케인(9.49점)에 이어 전체 2위에 올랐다. 토트넘에선 케인, 손흥민에 이어 얀 페르통언(8.34점), 크리스티안 에릭센(8.08점) 등이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득점 장면은 아래 영상 44초 부분부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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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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