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재인 대통령, 김연아·송중기와 악수

김태이 기자
업데이트 2018-01-12 18:38
입력 2018-01-1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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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인천공항 제2청사 개장식에 참석해 김연아 송중기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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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장식에 참석한 문재인대통령이 스마트공항 셀프체크인을 통해 비행기티켓을 발권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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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식에 참석해 배우 송중기,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와 함께 공항을 둘러보고 있다. 2018.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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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인천공항 제2청사 개장식에 참석해 김연아 송중기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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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인천공항 제2청사 개장식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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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장식에 참석한 문재인대통령 무인안내로봇에 목적지를 입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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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장식에 참석한 문재인대통령 무인안내로봇의 안내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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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개장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준비된 항공권 티켓을 삽입하는 개장기념 세리머니를 마치고 공항 직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1.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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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장식에 참석한 문재인대통령이 검색 시연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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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인천공항 제2청사 개장식에 참석해 행사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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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장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이 축하공연을 보며 박수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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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장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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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개장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2018.1.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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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장 기념 세리머니
문 대통령,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장 기념 세리머니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개장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준비된 항공권 티켓을 삽입하는 개장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2018.1.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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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장식에 참석한 문재인대통령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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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개장식 참석에 앞서 셀프 체크인을 하기 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피겨 김연아, 인천공항 홍보대사인 배우 송중기 씨와 악수하고 있다. 2018.1.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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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장식에 참석한 문재인대통령이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선수,인천공항 홍보대사 배우 송중기씨와 함께 셀프백드롭을 통해 수화물을 보내는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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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개장을 일주일여 앞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의 모습.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오는 18일 개장하며 제2여객터미널의 개장으로 인천공항의 수송 여객 규모는 기존 T1과 탑승동 5400만명에서 총 720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8.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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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프랑스 현대미술가 자비에 베이앙의 작품 ’그레이트 모빌(Great Mobile)’가 설치돼 있다. 오는 18일 개항을 앞둔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는 첨단 여객서비스에 문화 서비스를 더한 개념인 ’아트포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모인 자비에 베이앙, 지니 서, 율리어스 포프, 김병주 등 4명의 국내외 유명 작가의 작품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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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지니 서의 작품 ’윙스오브비전(Wings of Vision)이 설치돼 있다. 오는 18일 개항을 앞둔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는 첨단 여객서비스에 문화 서비스를 더한 개념인 ’아트포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모인 자비에 베이앙, 지니 서, 율리어스 포프, 김병주 등 4명의 국내외 유명 작가의 작품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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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디자인 비채의 ’미디어 클라우드(Media Cloud)’가 설치돼 있다. 오는 18일 개항을 앞둔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는 첨단 여객서비스에 문화 서비스를 더한 개념인 ’아트포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모인 자비에 베이앙, 지니 서, 율리어스 포프, 김병주 등 4명의 국내외 유명 작가의 작품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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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디자인 비채와 지니 서의 미술작품이 설치돼 있다. 오는 18일 개항을 앞둔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는 첨단 여객서비스에 문화 서비스를 더한 개념인 ’아트포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모인 자비에 베이앙, 지니 서, 율리어스 포프, 김병주 등 4명의 국내외 유명 작가의 작품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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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김병주 작가의 작품 ’Ambiguous Wall’이 걸려 있다. 오는 18일 개항을 앞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는 첨단 여객서비스에 문화 서비스를 더한 개념인 ’아트포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모인 자비에 베이앙, 지니 서, 율리어스 포프, 김병주 등 4명의 국내외 유명 작가의 작품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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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문을 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미술관’으로 변신했다.
사진 왼쪽은 시시각각 달라지는 구름의 움직임과 시간의 흐름을 빛과 색채의 변화로 표현한 국내 작가 지니 서의 ‘윙스 오브 비전’.
사진 가운데는 수만 개의 물방울이 폭포수처럼 떨어지며 불어, 독일어, 인도어, 아랍어 등 세계 9개 언어의 실시간 검색어들을 보여주는 독일 작가 율리어스 포프의 설치 작품 ‘빗.폴’.
사진 오른쪽은 프랑스 대표작가 자비에 베이앙의 ‘그레이트 모빌’.
인천공항공사·313아트프로젝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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