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들과 함께 왔어요”… 안젤리나 졸리, 두 딸과 시상식 참석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8-01-11 16:02
입력 2018-01-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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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8 내셔널 보드 오브 리뷰 어워즈 갈라(National Board of Review Awards Gala)’에 배우 안젤리나 졸리(왼쪽부터)가 자녀인 실로 졸리-피트, 자하라 졸리-피트와 함께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캄보디아 작가이자 인권운동가인 로웅 엉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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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8 내셔널 보드 오브 리뷰 어워즈 갈라(National Board of Review Awards Gala)’에 배우 안젤리나 졸리(왼쪽부터)가 자녀인 실로 졸리-피트, 자하라 졸리-피트와 함께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캄보디아 작가이자 인권운동가인 로웅 엉.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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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8 내셔널 보드 오브 리뷰 어워즈 갈라(National Board of Review Awards Gala)’에 배우 안젤리나 졸리(왼쪽부터)가 자녀인 실로 졸리-피트, 자하라 졸리-피트와 함께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캄보디아 작가이자 인권운동가인 로웅 엉.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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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8 내셔널 보드 오브 리뷰 어워즈 갈라(National Board of Review Awards Gala)’에 배우 안젤리나 졸리(왼쪽부터)가 자녀인 실로 졸리-피트, 자하라 졸리-피트와 함께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캄보디아 작가이자 인권운동가인 로웅 엉.

사진=AFP·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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