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곤란해’ 관광객 먹잇감으로 착각한 펠리컨

문성호 기자
업데이트 2018-01-10 16:04
입력 2018-01-1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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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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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의 머리를 집어삼키려는 듯한 펠리컨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Newsflare 유튜브 채널에는 이집트의 한 휴양지에서 촬영된 영상이 소개됐다.

영상에는 비키니를 입은 여성이 펠리컨에게 먹이를 건네자, 그녀의 손까지 통째로 집어삼킬 듯 입을 벌리는 펠리컨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급기야 녀석은 부리로 여성의 머리를 젓가락으로 집듯 물려고 한다.

녀석의 엉뚱한 시도에도 여성은 웃으며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인다.


이렇게 펠리컨에게 애정 담긴 봉변(?)을 당한 여성은 러시아 출신으로 2015년 2월 이집트 후르가다로 여행을 갔다가 해당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영상을 공개한 여성은 “남편과 여행 중 찍은 영상”이라며 “놀라웠고, 자연과 연결되어 있는 느낌이 들었다”고 전했다.

사진 영상=Newsflar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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