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남녀의 엇갈린 로맨스…우디 앨런 신작 ‘원더 휠’ 예고편

입력:01/08 11:38 수정:0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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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원더 휠’ 예고편 한 장면.
팝엔터테인먼트 제공.


우디 앨런 감독의 신작 ‘원더 휠’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원더 휠’은 1950년대 뉴욕 근교의 유원지 ‘코니 아일랜드’를 무대로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지니(케이트 윈슬렛)와 해변의 안전요원 미키(저스틴 팀버레이크), 의문의 여인 캐롤라이나(주노 템플)의 엇갈린 사랑을 그렸다.


영화 제목 ‘원더 휠’은 뉴욕 근교 유원지인 코니 아일랜드에 실재하는 대관람차의 이름이다. ‘카페 소사이어티’에 이어 아마존 스튜디오가 제작을 맡았다.

공개된 예고편은 믹키 역의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코니 아일랜드를 소개하며 시작한다. 코니 아일랜드의 상징인 원더 휠의 화려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극중 주인공 캐롤라이나와 지니, 미키의 만남이 순차적으로 펼쳐져 세 남녀가 그릴 엇갈린 로맨스를 궁금케 한다.

이번 영화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케이트 윈슬렛이 처음으로 우디 앨런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또 저스틴 팀버레이크, 주노 템플 등 젊은 배우들이 함께했다.

우디 앨런 감독의 신작 ‘원더 휠’은 오는 1월 25일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101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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