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 지휘하는 티라노사우루스 화제

입력:01/07 10:47 수정:01/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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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lyn Marie Twitter
지난해 3월 샌디에이고 코믹콘 인터내셔널에서 열린 콜로라도 교향악단의 무대에 티라노사우루스 복장을 한 지휘자가 등장한 영상 중 한 장면.


오케스트라 공연장에 공룡(?)이 나타나 지휘를 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지난 5일(현지시간) 허프포스트코리아는 지난해 3월 샌디에이고 코믹콘 인터내셔널에서 열린 콜로라도 교향악단의 무대에 티라노사우루스 복장을 한 지휘자가 등장한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3월에 일어난 일이지만 트위터 이용자 아일리 마리(Ailyn Marie)가 지난 4일 영상을 공유하면서 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영상에는 콜로라도 교향악단의 크리스터포 드라곤(Christopher Dragon) 지휘자는 티라노사우루스의 공룡 의상을 입고 존 윌리엄스가 작곡한 쥐라기 공원 테마곡을 지휘한다.

영상은 1월 3일 마리의 트위터에 공유된 지 5일 만에 400만여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콜라라도 교향악단은 ‘쥐라기 공원’외에도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왕좌의 게임’, ‘스타워즈’ 등의 테마곡을 연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Ailyn Marie Twitter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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