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동·아프리카 여성 챔피언 불참·이스라엘 금지… 사우디 체스대회 논란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international/middleeast-africa/2017/12/28/20171228020007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17-12-27 18:27 입력 2017-12-27 17:58 이미지 확대 여성 챔피언 불참·이스라엘 금지… 사우디 체스대회 논란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살만 국왕배 세계 체스 챔피언십’ 참가자들이 26일(현지시간) 머리를 싸매며 수를 고민하고 있다. 여성 챔피언의 대회 참가 거부와 이스라엘 기자에 대한 비자 발급 금지 등으로 개방된 사우디를 보여 주려 한 행사의 취지가 퇴색됐다.리야드 AF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살만 국왕배 세계 체스 챔피언십’ 참가자들이 26일(현지시간) 머리를 싸매며 수를 고민하고 있다. 여성 챔피언의 대회 참가 거부와 이스라엘 기자에 대한 비자 발급 금지 등으로 개방된 사우디를 보여 주려 한 행사의 취지가 퇴색됐다.리야드 AFP 연합뉴스 2017-12-28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