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로의 얼굴로 동시에 날린 ‘펀치’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7-12-17 14:44
입력 2017-12-1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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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하파엘 도스 안요스와 로비 라울러가 서로의 얼굴을 향해 펀치를 날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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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하파엘 도스 안요스와 로비 라울러가 서로의 얼굴을 향해 펀치를 날리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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