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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펄펄 나는 손흥민 4경기 연속골…시즌 8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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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업데이트 2017-12-14 10:04

입력 2017-12-14 10:03

슛 날리는 손흥민…시즌 8호골 폭발 — 슛 날리는 손흥민…시즌 8호골 폭발 토트넘의 손흥민이 1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과 홈 경기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42분 4경기 연속골을 넣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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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 날리는 손흥민…시즌 8호골 폭발

토트넘의 손흥민이 1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과 홈 경기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42분 4경기 연속골을 넣고 있다.

슛 날리는 손흥민…시즌 8호골 폭발 — 슛 날리는 손흥민…시즌 8호골 폭발 토트넘의 손흥민이 1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과 홈 경기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42분 4경기 연속골을 넣고 있다.
EPA=연합뉴스

손흥민 “그래 이 맛이지!” 시즌 8호골 폭발 — 손흥민 “그래 이 맛이지!” 시즌 8호골 폭발 토트넘의 손흥민이 1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과 홈 경기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42분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손흥민 4경기 연속골 — 손흥민 4경기 연속골

손흥민
EPA 연합뉴스

손흥민 4경기 연속 골 폭발, 시즌 8호골 — 손흥민 4경기 연속 골 폭발, 시즌 8호골 토트넘의 손흥민이 1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과 홈 경기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42분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우리 팀 에이스 손흥민” — “우리 팀 에이스 손흥민” 토트넘의 손흥민이 1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과 홈 경기에서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뒤 팀 동료인 대니 로즈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걸어가고 있다.
AP=연합뉴스

손흥민 4경기 연속 골 폭발, 시즌 8호골 — 손흥민 4경기 연속 골 폭발, 시즌 8호골 토트넘의 손흥민이 1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과 홈 경기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42분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4경기 연속골 터뜨리고 환호하는 손흥민 — 4경기 연속골 터뜨리고 환호하는 손흥민 토트넘의 손흥민이 1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과 홈 경기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42분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손흥민 4경기 연속 골 폭발, 시즌 8호골 — 손흥민 4경기 연속 골 폭발, 시즌 8호골 토트넘의 손흥민이 1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과 홈 경기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42분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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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 날리는 손흥민…시즌 8호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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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그래 이 맛이지!” 시즌 8호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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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4경기 연속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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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 에이스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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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연속골 터뜨리고 환호하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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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4경기 연속 골 폭발, 시즌 8호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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