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릴리 제임스, ‘고혹미’로 시사회 스포트라이트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7-12-12 14:32
입력 2017-12-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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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다키스트 아워(Darkest Hour)’ 시사회에 주연을 맡은 영화배우 릴리 제임스가 입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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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다키스트 아워(Darkest Hour)’ 시사회에 주연을 맡은 영화배우 릴리 제임스가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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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다키스트 아워(Darkest Hour)’ 시사회에 주연을 맡은 배우 릴리 제임스가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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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다키스트 아워(Darkest Hour)’ 시사회에 주연을 맡은 배우 릴리 제임스가 입장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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