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온몸에 피가’… 동물 보호 운동가들의 반라 퍼포먼스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7-12-11 11:36
입력 2017-12-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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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보호 운동가들이 1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온몸에 가짜 피를 뿌리고 의류·패션업계의 동물 가죽 사용에 항의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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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보호 운동가들이 1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온몸에 가짜 피를 뿌리고 의류·패션업계의 동물 가죽 사용에 항의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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