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종합격투기 ‘TFC 16’ 대회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케이지의 꽃’ 인 TFC걸이 케이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민송이를 비롯해서 스카일라, 민송이, 심지영이 케이지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러시아 출신의 빅토리야 코트도 이국적인 매력을 뽐내며 케이지를 뜨겁게 달궜다.
매력만점의 TFC걸을 카메라에 담았다.
스포츠서울닷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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