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찔해진 물구나무서기’ 루신다 아라곤

김지수 기자
업데이트 2017-12-10 16:14
입력 2017-12-1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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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의 전 여자친구인 루신다 아라곤이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에서 요가 동작인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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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의 전 여자친구인 루신다 아라곤이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에서 요가 동작인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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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의 전 여자친구인 루신다 아라곤이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에서 요가 동작인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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