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신’ 박기량, 코트를 후끈 달구는 ‘섹시·큐트’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7-12-08 22:21
입력 2017-12-08 19:47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경기 전 노메이크업 생얼로 연습에 몰두하는 박기량의 모습.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2017~2018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부천 KEB하나은행의 경기가 7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렸다.

야구시즌이 끝난 후 KDB생명 치어리더로 활동중인 여신 박기량의 공연 모습은 어떨까?

야구장과 또다른 농구코트를 후끈 달구는 박기량의 모습을 만나보자.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