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격려피자로 ‘피자마루’ 선택한 이유는?

입력:12/06 22:12 수정:12/06 22:12

문재인 대통령이 6일 내년도 예산안 마련 등으로 격무에 시달린 기획재정부 소속 전 직원들에게 피자를 보내 격려했다.

▲ 예산 위해 고생한 기재부 직원 격려…문 대통령이 보낸 피자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이 확정된 6일 기획재정부 전 직원이 먹을 수 있는 피자를 기재부에 보냈다.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의 한 사무실 책상에 문 대통령이 보낸 피자가 놓여 있다. 안내원과 용역업체 직원을 포함한 전 직원이 먹을 수 있도록 세종시에 있는 한 중소업체 5개 매장에서 피자 350판을 주문했다고 기재부는 전했다. 2017.12.6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피자 350판을 주문해 기재부에 보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는 문 대통령이 어떤 브랜드의 피자를 보냈는지에 큰 관심이 쏠렸다.

문 대통령이 선택한 피자는 ‘피자마루’였다.

청와대 관계자는 “해당 중소업체는 상생협력을 통한 브랜드 운영과 현지화 전략으로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이다. 사랑의 1만판 피자 나눔, 가맹점과의 상생과 동행 약속을 실천 중인 피자업체”라고 피자마루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피자마루는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과 고객 동행을 위한 ‘피자마루 4대 약속’ 행사를 진행 중이다.

4대 약속은 ▲가족점(가맹점)과 본사간의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개발 ▲가족점이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가족점의 복지증진 프로그램 확대 ▲가족점과 본사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 및 청년 및 중장년 창업 프로그램 운영 ▲물가 안정 노력 등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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