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년, ‘123만의 기적’…2017년 태안은 푸르구나

김지수 기자
업데이트 2017-12-05 16:56
입력 2017-12-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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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태안은 푸르구나’
’2017년 태안은 푸르구나’ 기름유출 사고 10년이 지난 5일 오후 푸른 에메랄드 빛을 되찾은 태안 구름포 해수욕장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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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태안, 그리고 10년
2007년 태안, 그리고 10년 위 사진은 2007년 12월 검은 기름띠로 물든 태안 만리포의 모습. 아래 사진은 10년이 지난 5일 오후 푸른 에메랄드 빛을 되찾은 태안 구름포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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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고 2007년 12월 13일 태안 만리포에서 기름 제거작업을 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왼쪽)과 10년 후인 2017년 12월 5일 아침 만리포 해변을 청소하는 주민들의 모습. 2017.12.5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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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재앙 걷어낸 태안
검은 재앙 걷어낸 태안 2007년 12월 16일 검은 기름띠로 물든 태안 구름포에서 기름을 제거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왼쪽)과 10년이 지난 2017년 12월 5일 구름포 모습. 2017.12.5 [연합뉴스 자료사진, 항공촬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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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검은 재앙에서 에메랄드 빛으로
태안, 검은 재앙에서 에메랄드 빛으로 위 사진은 2007년 12월 10일 검은 기름띠로 물든 태안 구름포의 모습. 아래 사진은 10년이 지난 5일 오후 푸른 에메랄드 빛을 되찾은 구름포의 모습. 2017.12.5 [연합뉴스 자료사진, 항공촬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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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재앙에서 에메랄드 빛으로
검은 재앙에서 에메랄드 빛으로 위 사진은 2007년 12월 10일 검은 기름띠로 물든 태안 천리포의 모습. 아래 사진은 10년이 지난 5일 오후 푸른 에메랄드 빛을 되찾은 천리포의 모습. 2017.12.5 [연합뉴스 자료사진, 항공촬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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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에메랄드 빛 되찾은 태안
10년 만에 에메랄드 빛 되찾은 태안 왼쪽사진은 2007년 12월 10일 검은 기름띠로 물든 태안 모항항의 모습. 아래 사진은 10년이 지난 5일 오후 푸른 에메랄드 빛을 되찾은 모항항의 모습. 2017.12.5 [연합뉴스 자료사진, 항공촬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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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10년, ’123만의 기적’
태안 10년, ’123만의 기적’ 위 사진은 2007년 12월 검은 기름띠로 물든 태안 만리포의 모습. 아래 사진은 10년이 지난 5일 오후 푸른 에메랄드 빛을 되찾은 만리포의 모습. 2017.12.5 [연합뉴스 자료사진, 항공촬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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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10년, ’123만의 기적’
태안 10년, ’123만의 기적’ 위 사진은 2007년 12월 검은 기름띠로 물든 태안 만리포의 모습. 아래 사진은 10년이 지난 5일 오후 푸른 에메랄드 빛을 되찾은 만리포의 모습. 2017.12.5 [충남군 제공=연합뉴스, 항공촬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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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123만의 기적’
태안, ’123만의 기적’ 위 사진은 2007년 12월 검은 기름띠로 물든 태안 만리포의 모습. 아래 사진은 10년이 5일 푸른 에메랄드 빛을 되찾은 만리포의 모습. 2017.12.5 [연합뉴스 자료사진, 항공촬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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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유출 사고 10년이 지난 5일 오후 푸른 에메랄드 빛을 되찾은 태안의 모습.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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