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아시아 韓 대표’ 김 에스더, ‘백옥 피부에 개미허리’ 화보 공개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7-11-22 15:13
입력 2017-11-22 15:13
‘2017 미스 아시아 어워즈’ 한국 대표 김 에스더의 화보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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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에스더.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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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김 에스더는 순백의 피부와 탄력 있는 몸매를 선보였다. 170cm의 키에 34-23-35의 보디라인과 한국적인 마스크를 장점으로 꼽은 김 에스더는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김 에스더는 “모델로서 커리어를 쌓으면서 여러 나라에 한국의 매력을 알리는 모델이 되고 싶다. 이번 대회도 그런 경험을 쌓고 싶어 출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2017 미스 아시아 어워즈’ 최종 무대는 오는 23일 펼쳐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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