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천사의 유혹’

김태이 기자
업데이트 2017-11-21 17:58
입력 2017-11-2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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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블랑카 파디야가 20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7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인 상하이’에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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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블랑카 파디야가 20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7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인 상하이’에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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