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빅토리아 시크릿 란제리쇼, ‘육감적 몸매…아찔한 워킹’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7-11-20 22:27
입력 2017-11-2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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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7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컬렉션 의상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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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7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가 컬렉션 의상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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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7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모델 알렉시나 그레이엄이 컬렉션 의상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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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7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모델 신디 브루나가 컬렉션 의상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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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7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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