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7 AMAs’ 방탄소년단, 개구쟁이 같은 소년들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7-11-20 21:44
입력 2017-11-2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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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에 참석해 프레스룸에서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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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에 참석해 프레스룸에서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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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에 참석해 프레스룸에서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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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에 참석해 프레스룸에서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20팀의 퍼포머 중 아시아 뮤지션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사진=AP·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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