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文대통령 동남아 순방, 국격 높이고 실리적 성과 거둬”

“가장 큰 성과는 한중관계 정상화…외교적 훈풍 만들어”

입력:11/15 10:58 수정:11/15 10:58

더불어민주당은 15일 7박8일에 걸쳐 이뤄진 문재인 대통령의 동남아 3개국 순방에 대해 “국격을 높이는 동시에 실리적 성과를 거둔 정상외교”라고 평가했다.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을 통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리커창 총리와의 연쇄 회담, 아시아-태평양 주요 정상 및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국가들과의 정상 회담 등 숨 가쁘게 이뤄진 정상외교를 매우 성공적으로 마쳤다”면서 “외교적·경제적 지평을 넓힌 정상외교”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확인된 굳건한 한미동맹을 비롯해 미래지향적인 한중 관계 논의 등 외교적 훈풍을 만들어 냈다”면서 “한반도를 둘러싼 엄중한 안보 상황 해결의 중요한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한중 관계 정상화는 우리 경제 회복세에도 큰 탄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정부는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며, 야당 역시 오로지 국익만을 보고 대승적인 협조를 해주길 당부한다”라고 강조했다.

제윤경 원내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연이은 정상외교에서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동시에 북한 문제에 대한 국제적 지지를 구하고 협력의 수준을 높인 실리 외교를 선보였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가장 큰 성과는 한중관계의 정상화이다. 문 대통령이 발표한 ‘신(新) 남방정책’도 아세안 국가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면서 “민주당은 외교적 성과들이 더욱 단단해지고 구체화 될 수 있도록 필요한 후속조치 마련에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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