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산후조리원 화재…산모·신생아 60여명 대피

입력:11/15 08:33 수정:11/15 08:35

경기도 수원에 있는 한 산후조리원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모와 신생아 6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

▲ 산후조리원 지하 화재 현장. 2017.11.15 [경기 수원소방서 제공=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전날인 14일 오후 7시 18분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의 한 산후조리원 지하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산모 31명과 신생아 32명, 병원 직원 6명 등이 긴급 대피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당국은 건물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에 불이 진화됐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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