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 최고 미녀의 눈부신 미소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7-11-14 21:40
입력 2017-11-1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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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7 미스 인터내셔널 미인대회(Miss International Beauty Pageant)’에서 우승을 차지한 인도네시아의 케빈 릴리아나가 왕관을 쓰고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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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7 미스 인터내셔널 미인대회(Miss International Beauty Pageant)’에서 우승을 차지한 인도네시아의 케빈 릴리아나가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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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7 미스 인터내셔널 미인대회(Miss International Beauty Pageant)’에서 우승을 차지한 인도네시아의 케빈 릴리아나가 이브닝 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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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7 미스 인터내셔널 미인대회(Miss International Beauty Pageant)’에서 우승을 차지한 인도네시아의 케빈 릴리아나에게 전년도 우승자가 왕관을 씌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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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7 미스 인터내셔널 미인대회(Miss International Beauty Pageant)’에서 우승을 차지한 인도네시아의 케빈 릴리아나가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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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7 미스 인터내셔널 미인대회(Miss International Beauty Pageant)’에서 인도네시아의 케빈 릴리아나가 우승자로 호명되자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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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7 미스 인터내셔널 미인대회(Miss International Beauty Pageant)’에서 우승을 차지한 인도네시아의 케빈 릴리아나가 왕관을 쓰고 미소짓고 있다.

사진=AFP·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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