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외연예 [포토] 리지 쿤디, 도드라진 근육…‘머슬퀸의 섹시 포즈’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en.seoul.co.kr/news/entertainment/foreigncountryN/2017/11/14/20171114500155 URL 복사 댓글 0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7-11-14 17:09 입력 2017-11-14 17:09 이미지 확대 방송인 겸 모델 리지 쿤디(Lizzie Cundy)가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힐튼호텔에서 열린 ‘노도프 로빈스 자선 복싱 대회’에 참석했다.TOPIC/Splash News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이미지 확대 방송인 겸 모델 리지 쿤디(Lizzie Cundy)가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힐튼호텔에서 열린 ‘노도프 로빈스 자선 복싱 대회’에 참석했다.TOPIC/Splash News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방송인 겸 모델 리지 쿤디(Lizzie Cundy)가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힐튼호텔에서 열린 ‘노도프 로빈스 자선 복싱 대회’에 참석했다.사진=TOPIC/Splash News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