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캐서린 제타 존스, 여전한 각선미

김태이 기자
업데이트 2017-10-24 16:56
입력 2017-10-2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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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캐서린 제타 존스가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팔라디움 극장에서 열린 ‘2017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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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캐서린 제타 존스가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팔라디움 극장에서 열린 ‘2017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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