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붉게 물든 백담사의 가을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ociety/2017/10/23/20171023800086 URL 복사 댓글 0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7-10-23 17:14 입력 2017-10-23 17:00 이미지 확대 인제 북면 백담사의 단풍이 붉게 물들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지난 22일 백담사를 찾은 관광객이 단풍이 곱게 물든 산책로를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인제군 제공=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인제 북면 백담사의 단풍이 붉게 물들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지난 22일 백담사를 찾은 관광객이 단풍이 곱게 물든 산책로를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인제군 제공=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인제 북면 백담사의 단풍이 붉게 물들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지난 22일 백담사를 찾은 관광객이 단풍이 곱게 물든 산책로를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인제군 제공=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인제 북면 백담사의 단풍이 붉게 물들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지난 22일 백담사를 찾은 관광객이 단풍이 곱게 물든 산책로를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인제군 제공=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인제 북면 백담사의 단풍이 붉게 물들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지난 22일 백담사를 찾은 관광객이 단풍이 곱게 물든 산책로를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인제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