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말 클루니, 배우 뺨치는 미모와 늘씬한 자태

수정: 2017.10.23 17:02

 1/3 
헐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의 아내인 아말 클루니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앤젤레스의 리젠지 빌리지 극장에서 열린 영화 ‘서버비콘(Suburbicon)’의 LA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서울EN연예 핫이슈

SNS에서도 언제나 '서울Eye'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유튜브
  • 인스타그램
  • 네이버 채널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