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외연예 [포토] 엉덩이 미녀, 화보 촬영에 ‘트럼프 가면’ 등장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en.seoul.co.kr/news/entertainment/foreigncountryN/2017/10/22/20171022500081 URL 복사 댓글 0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7-10-23 21:36 입력 2017-10-22 16:40 이미지 확대 엉덩이 미인대회인 ‘2017 미스 범범(Miss Bumbum)’의 참가자가 핼러윈을 맞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면을 쓰고 촬영한 화보를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이 공개했다.TOPIC/Splash News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이미지 확대 엉덩이 미인대회인 ‘2017 미스 범범(Miss Bumbum)’의 참가자가 핼러윈을 맞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면을 쓰고 촬영한 화보를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이 공개했다.TOPIC/Splash News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엉덩이 미인대회인 ‘2017 미스 범범(Miss Bumbum)’의 참가자가 핼러윈을 맞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면을 쓰고 촬영한 화보를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이 공개했다.사진=TOPIC/Splash News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