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시아 피겨요정 메드베데바, 독보적 ‘금빛 연기’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7-10-22 12:01
입력 2017-10-2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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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피겨선수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가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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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피겨선수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가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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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피겨선수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가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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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피겨선수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가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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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피겨선수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가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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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피겨선수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가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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