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나은, 폭발물 소동에도 빛나는 여신 미모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7-10-19 16:09
입력 2017-10-1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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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나은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동국사랑111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 캠페인은 한 사람이 한 달에 만 원씩 학교 발전을 위해 기부하자는 의미를 담은 소액 모금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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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나은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동국사랑111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받은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이 캠페인은 한 사람이 한 달에 만 원씩 학교 발전을 위해 기부하자는 의미를 담은 소액 모금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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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나은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동국사랑111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한 사람이 한 달에 만 원씩 학교 발전을 위해 기부하자는 의미를 담은 소액 모금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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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나은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동국사랑111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한 사람이 한 달에 만 원씩 학교 발전을 위해 기부하자는 의미를 담은 소액 모금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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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손나은이 19일 오후 서울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연예인동문 기부약정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아날 행사장에 폭발물 신고가 들어와 20분 지연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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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손나은이 19일 오후 서울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연예인동문 기부약정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동국대 행사장에는 에이핑크 팬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폭발물 신고를 해 행사가 25분 가량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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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손나은이 19일 오후 서울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연예인동문 기부약정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후배들에게 받은 그림을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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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손나은이 19일 오후 서울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연예인동문 기부약정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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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손나은이 19일 오후 서울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연예인동문 기부약정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한 사람이 한 달에 만 원씩 학교 발전을 위해 기부하자는 의미를 담은 소액 모금운동이다.

아날 행사장에 폭발물 신고가 들어와 20분 지연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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