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김치 국감’… 차가운 바닥서 잠깐의 휴식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7-10-19 10:53
입력 2017-10-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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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들어선 19일 오전 국회 한 국감장 인근 차가운 바닥에 국감 준비로 지친 피감기관 관계자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매년 국회 국정감사 기간에는 피감기관이 몰려 상임위원회 인근 복도에 마련된 간이 사무공간의 자리가 부족해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아침부터 자리 잡기에 나서는 등 업무공간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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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들어선 19일 오전 국회 한 상임위원회 국감장 인근 차가운 바닥에 피감기관 관계자가 앉아 자료를 준비하고 있다.
매년 국회 국정감사 기간에는 피감기관이 몰려 상임위원회 인근 복도에 마련된 간이 사무공간(70여석)의 자리가 부족해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아침부터 자리 잡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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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들어선 19일 오전 국회 한 상임위원회 국감장 인근 차가운 바닥에 피감기관 관계자가 앉아 자료를 준비하고 있다.
매년 국회 국정감사 기간에는 피감기관이 몰려 상임위원회 인근 복도에 마련된 간이 사무공간(70여석)의 자리가 부족해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아침부터 자리 잡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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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들어선 19일 오전 국회 한 국감장 인근 차가운 바닥에 국감 준비로 지친 피감기관 관계자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매년 국회 국정감사 기간에는 피감기관이 몰려 상임위원회 인근 복도에 마련된 간이 사무공간의 자리가 부족해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아침부터 자리 잡기에 나서는 등 업무공간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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