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탐스런 금발미녀’ 래퍼 이기 아질리아

김지수 기자
업데이트 2017-10-18 14:43
입력 2017-10-1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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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이기 아질리아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the TIDAL X: Brooklyn 3rd annual Benefit Concert’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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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레미 마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the TIDAL X: Brooklyn 3rd annual Benefit Concert’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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