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사조’ 박철순의 시구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7-10-17 20:19
입력 2017-10-1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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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박철순이 시구를 하고 있다.
박철순은 한국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22연승 신화를 쓰며 OB 베어스의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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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박철순이 시구하고 있다.
박철순은 한국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22연승 신화를 쓰며 OB 베어스의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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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박철순이 시구하고 있다. 박철순은 한국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22연승 신화를 쓰며 OB 베어스의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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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박철순이 시구를 앞두고 두산 니퍼트와 인사하고 있다.
박철순은 한국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22연승 신화를 쓰며 OB 베어스의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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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박철순이 시구하고 있다.
박철순은 한국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22연승 신화를 쓰며 OB 베어스의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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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박철순이 시구하고 있다.
박철순은 한국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22연승 신화를 쓰며 OB 베어스의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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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박철순이 시구하고 있다.
박철순은 한국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22연승 신화를 쓰며 OB 베어스의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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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박철순이 시구에 앞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박철순은 한국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22연승 신화를 쓰며 OB 베어스의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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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박철순이 시구하기 위해 마운드로 나오고 있다. 박철순은 한국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22연승 신화를 쓰며 OB 베어스의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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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박철순이 시구를 하고 있다.

박철순은 한국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22연승 신화를 쓰며 OB 베어스의 우승을 이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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