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년’ 윤아, 성숙함으로 물든 ‘가을 여인’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7-10-17 14:29
입력 2017-10-1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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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한 명품 패션 브랜드 ‘롱샴(Longchamp)’ 화보를 공개했다.

윤아는 짧은 단발머리에 포근한 분위기의 가을 패션을 선보이며 분위기 있는 화보를 완성했다. 또한, 인스타일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데뷔 10년을 맞은 소감에 대해서도 들어봤다. 윤아는 “이전에는 초조하거나 불안해하지 않으려고 스스로를 많이 다독였다. 최근 들어 심적으로, 물리적으로 여유라는 게 생겼다. 데뷔 10년이라는 시간이 마음의 평정심을 갖게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윤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인스타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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