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영상에 나오는 사람은 배우가 아닌 범죄 피해자입니다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업데이트 2017-10-16 09:39
입력 2017-10-1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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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녀’ ‘OO대 XX학번 후배’ ‘국산 노모(노 모자이크)’…. 돈을 지불하고 콘텐츠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P2P 사이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몰카 영상들입니다. 여기에는 헤어진 연인이 옛 연인에게 복수하기 위해 상대방 동의 없이 인터넷에 유출한 영상들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단순히 ‘복수’라고 보기엔 피해자의 평범한 일상을 망가뜨리는 ‘디지털 성범죄’. 결국 정부가 칼을 빼들었습니다.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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