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런웨이 선 키 작은 모델 ‘당당한 워킹’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7-10-13 17:06
입력 2017-10-1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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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파나마의 파나마시티에서 열린 파나마 패션위크에서 키가 작은 모델이 런웨이에 올라 디자이너 안나 프란체스카의 의상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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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파나마의 파나마시티에서 열린 파나마 패션위크에서 키가 작은 모델이 런웨이에 올라 디자이너 안나 프란체스카의 의상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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