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관광객 방문한 북한 판문각

김태이 기자
업데이트 2017-10-13 11:19
입력 2017-10-12 17:47
이미지 확대
관광객 방문한 북한 판문각
관광객 방문한 북한 판문각 12일 판문점에서 북한 경비병과 관광 가이드가 판문각 투어 관광객들을 건물 안으로 이동시키며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관광객 방문한 북한 판문각
관광객 방문한 북한 판문각 12일 판문점에서 북한 경비병과 관광 가이드가 남측을 바라보며 판문각 투어 관광객들을 건물 안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관광객 방문한 북한 판문각
관광객 방문한 북한 판문각 12일 판문점에서 북한 경비병과 관광 가이드가 남측을 바라보며 판문각 투어 관광객들을 건물 안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남쪽 바라보는 북한 경비병
남쪽 바라보는 북한 경비병 12일 판문점에서 북한 경비병이 남쪽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남쪽 관측하는 북한 경비병
남쪽 관측하는 북한 경비병 12일 판문점에서 북한 경비병이 남쪽을 관측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남쪽 바라보는 북한 경비병
남쪽 바라보는 북한 경비병 12일 판문점에서 북한 경비병이 남쪽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남측 바라보는 북한 경비병
남측 바라보는 북한 경비병 12일 판문점에서 북한 경비병이 남측을 내려다 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남측 바라보는 북한 경비병
남측 바라보는 북한 경비병 12일 판문점에서 북한 경비병이 남측을 바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마주 선 남북
마주 선 남북 12일 판문점에서 남북한 경비병이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판문점 찾은 호주 비숍 장관
판문점 찾은 호주 비숍 장관 호주의 줄리 비숍 외무부 장관(오른쪽)과 마리스 페인 국방부 장관이 12일 판문점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7.10.12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남쪽 바라보는 북한 경비병
남쪽 바라보는 북한 경비병 12일 판문점에서 북한 경비병이 남쪽을 바라보고 있다. 2017.10.12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이동하는 북한 경비병
이동하는 북한 경비병 12일 판문점에서 북한 경비병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이동하는 북한 경비병
이동하는 북한 경비병 12일 판문점에서 북한 경비병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마주 선 남북
마주 선 남북 12일 판문점에서 남북한 경비병이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군사분계선으로 이동하는 북한경비병
군사분계선으로 이동하는 북한경비병 12일 판문점에서 북한 경비병이 군사분계선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줄지어 이동하는 북한 경비병
줄지어 이동하는 북한 경비병 12일 판문점에서 북한 경비병이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12일 경기도 파주 판문점에서 북한 경비병과 관광 가이드가 판문각 투어 관광객들을 건물 안으로 이동시키며 대화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