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노자키 아이, 맥심 특별판 화보 ‘대자연의 선물’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업데이트 2017-10-12 17:37
입력 2017-10-1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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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 아이 맥심 특별화보집
시노자키 아이 맥심 특별화보집 맥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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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지 맥심이 한국에서도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한 일본의 톱 모델 시노자키 아이의 화보를 국내 첫 정식 발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노자키 아이는 2016년 2월에 맥심의 표지모델을 장식했다. 역대 표지모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맥심 어워드’에서 ‘대자연의 선물’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10대부터 그라비아 모델을 해왔지만, 실은 지금까지 그라비아 모델로서 할 수 있는 건 다했고, 나는 이제 끝난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다. 그래서 최근엔 노래나 여러 가지 활동에 매진하고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여전히 기다려 준다는 걸 느끼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시노자키 아이의 이번 화보집은 한국과 일본, 대만 3개국에서 동시 발매된다. 그중 한국판인 ‘몽환’에 대해 맥심 관계자는 “144페이지 분량인 일본판보다 많은 256페이지 분량이다. 오는 11월 초, 독자 팬싸인회를 겸한 악수회를 서울 모처의 대형서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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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 아이 맥심 특별화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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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 아이 맥심 특별화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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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 아이 맥심 특별화보집
시노자키 아이 맥심 특별화보집 맥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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