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 자매의 초현실적 비키니 자태 ‘파워당당’

이보희 기자
업데이트 2017-10-09 14:15
입력 2017-10-09 13:59
방송인 양한나, 양정원 자매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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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양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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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는 8일 인스타그램에 홍콩의 한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친동생인 양정원과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한나 양정원 자매는 각각 비키니와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청순한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자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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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양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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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정원은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방송인으로 ‘아주 사적인 TV’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연기자로도 활동 중이다. 언니 양한나는 SPOTV 아나운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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