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금빛 새 꿈 품다… 진천선수촌 시대 오늘 개막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port/2017/09/27/20170927026007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17-09-26 18:56 입력 2017-09-26 17:56 이미지 확대 금빛 새 꿈 품다… 진천선수촌 시대 오늘 개막 ‘태극전사의 새 요람’ 진천선수촌이 27일 충북 진천에서 공식 개촌식으로 새 시대를 연다. 이곳에서는 첨단 체력훈련장 등 최고 시설로 대표선수들을 맞을 채비를 끝냈다.진천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이미지 확대 금빛 새 꿈 품다… 진천선수촌 시대 오늘 개막 ‘태극전사의 새 요람’ 진천선수촌이 27일 충북 진천에서 공식 개촌식으로 새 시대를 연다. 이곳에서는 영양가 만점짜리 선수식당 등 최고 시설로 대표선수들을 맞을 채비를 끝냈다.진천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태극전사의 새 요람’ 진천선수촌이 27일 충북 진천에서 공식 개촌식으로 새 시대를 연다. 이곳에서는 첨단 체력훈련장(위)과 영양가 만점짜리 선수식당(아래) 등 최고 시설로 대표선수들을 맞을 채비를 끝냈다.진천 연합뉴스 2017-09-27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