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日 야마가타 100m ‘10초00’

업데이트 2017-09-25 23:43
입력 2017-09-25 22:42
이미지 확대
야마가타 료타(오른쪽)
신화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야마가타 료타(25)가 24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열린 일본 실업대항 육상 남자 100m 결승에서 10초00으로 우승했다. 종전 개인기록 10초03을 0.03초 줄인 일본 남자 100m 역대 공동 2위 기록이다. 앞서 지난 9일 기류 요시히데(22)가 9초98로 일본 신기록을 세우며 쑤빙톈(중국·9초99)의 순수 동양인 기록을 바꿨다.
2017-09-26 26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