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참담한 표정’ 노건호씨, 정진석 의원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 제출

김지수 기자
업데이트 2017-09-25 15:42
입력 2017-09-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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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표정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건호씨
굳은 표정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건호씨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건호 씨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부부싸움 끝에 권양숙 씨가 가출하고, 노 전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에 대해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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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한 표정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건호씨
참담한 표정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건호씨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건호 씨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부부싸움 끝에 권양숙 씨가 가출하고, 노 전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에 대해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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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앞에 선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건호씨
취재진 앞에 선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건호씨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건호 씨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부부싸움 끝에 권양숙 씨가 가출하고, 노 전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에 대해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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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질끈 감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건호씨
두눈 질끈 감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건호씨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건호 씨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부부싸움 끝에 권양숙 씨가 가출하고, 노 전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에 대해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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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고소장 제출하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건호씨
정진석 고소장 제출하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건호씨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건호 씨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부부싸움 끝에 권양숙 씨가 가출하고, 노 전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에 대해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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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건호 씨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부부싸움 끝에 권양숙 씨가 가출하고, 노 전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에 대해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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