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돌발 악재’ 류현진, 왼쪽 팔 타구에 맞고 교체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7-09-24 11:21
입력 2017-09-2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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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회 첫 타자로 나선 조 패닉의 타구에 왼쪽 팔을 맞고 교체됐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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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회 첫 타자로 나선 조 패닉의 타구에 왼쪽 팔을 맞고 교체됐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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