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22일 3박 5일간의 유엔 총회 일정의 B컷 사진을 공개했다. B컷 사진 상당수는 장하성 실장이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청와대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제72차 유엔 총회 일정이었지만, 유엔 기조연설 외에도 미국, 영국, 이탈리아, 체코, 세네갈과 정상회담을 가졌고, 유엔 사무총장, IOC 위원장과 접견, 메트로폴리탄 평창의 밤 행사, 애틀랜틱 카운슬의 세계시민상 수상, 그리고 동포간담회까지. 문재인 대통령은 3박5일 쉴 틈 없이 움직였다”고 적었다. 이어 “대통령 뿐 아니라 수행원들과 현지 직원들 다 열심히 뛰었다”고 ‘청와대 B컷’ 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