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로 수박 박살 낸 中 여성 화제

김형우 기자
업데이트 2017-09-27 09:01
입력 2017-09-22 10:09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사진=웨이보
사진=웨이보
이미지 확대
사진=웨이보
사진=웨이보
이미지 확대
사진=웨이보
사진=웨이보
이미지 확대
사진=웨이보
사진=웨이보
이미지 확대
사진=웨이보
사진=웨이보
이미지 확대
사진=웨이보
사진=웨이보
이미지 확대
사진=웨이보
사진=웨이보
이미지 확대
사진=웨이보
사진=웨이보
이미지 확대
사진=웨이보
사진=웨이보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허벅지 힘으로 수박을 박살 내는 중국 여성의 영상이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에 사는 히토미 송 유신(23)이라는 여성은 지난 16일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를 통해 허벅지로 수박을 깨는 모습을 생중계했다.

히토미는 허벅지 사이에 수박을 넣고는 몇 번의 시도 끝에 수박을 박살 내는 데 성공했다. 그는 반으로 쪼개진 수박을 의기양양하게 입에 넣어 보였다.

히토미의 영상은 SNS를 통해 확산하며 화제가 되는 상황이다. 누리꾼들은 “깜짝 놀랐다”, “보기와 달리 허벅지 힘이 대단하다”라는 댓글을 달고 있다.

사진=웨이보

영상팀 seoultv@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