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상큼한 ‘단발머리’로 매력 발산

수정: 2017.09.2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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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윤아(임윤아)
연합뉴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윤아(본명 임윤아)가 상큼한 단발머리를 선보였다.

윤아는 하얀 니트에 체크 치마를 입고 미소를 지어 보이며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짧게 자른 단발머리는 윤아의 발랄하고 밝은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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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아는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연기자로 활약했으며, 드라마는 지난 19일 시청률 7.6%로 종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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