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 엉덩이 어때요?’…엉덩이 미녀들의 매력 어필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7-09-19 14:59
입력 2017-09-19 14:43
이미지 확대
엉덩이 미인을 선발하는 ‘2017 미스범범(Miss Bumbum)’ 참가자들이 미식축구선수 복장을 하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TOPIC/Splash News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이미지 확대
엉덩이 미인을 선발하는 ‘2017 미스범범(Miss Bumbum)’ 참가자들이 미식축구선수 복장을 하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TOPIC/Splash News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엉덩이 미인을 선발하는 ‘2017 미스범범(Miss Bumbum)’ 참가자들이 미식축구선수 복장을 하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엉덩이가 드러난 의상을 입고 저마다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엉덩이를 뽐냈다.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파이널 대회는 오는 11월 6일 열릴 예정이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