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를 피하긴 했는데…무법질주 운전자의 최후

입력:09/14 18:19 수정:09/15 10:44

▲ 유튜브 영상 캡처


보행자만큼이나 놀란 무법질주 자동차 운전자의 사고 순간이 공개됐다.

지난 8일 러시아 남서부 로스토프주에 있는 타간로크의 횡단보도에 보행 신호가 들어왔다. 여성 보행자 한 명이 길을 건너기 시작하는 순간, 소형 승용차 한 대가 속도를 늦추지 않은 채 횡단보도를 지나쳤다.


보행자를 아슬아슬하게 스치고 지나간 승용차는 이내 크게 요동치며 비틀거렸다. 그러더니 맞은편에서 달려오던 자동차를 그대로 들이받았다. 반면 여성 보행자는 놀란 기색도 없이 차분하게 길을 건너는 모습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이렇듯 차에 치일 뻔한 보행자보다 더 놀란 신호위반 운전자의 결말이 담긴 영상은 유튜브에 공개된 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영상=ViralHo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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