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이프릴, 장병들 열광시킨 ‘사랑스러운 댄스’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7-09-13 15:49
입력 2017-09-1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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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강당에서 열린 ’금연 하이파이브’ 토크콘서트에서 걸그룹 에이프릴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전 무한도전 멤버인 황광희 이병이 사회를 맡은 금연 토크콘서트는 담배를 끊은 장병이 경험담을 들려주고 자유롭게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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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강당에서 열린 ’금연 하이파이브’ 토크콘서트에서 걸그룹 에이프릴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전 무한도전 멤버인 황광희 이병이 사회를 맡은 금연 토크콘서트는 담배를 끊은 장병이 경험담을 들려주고 자유롭게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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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강당에서 열린 ’금연 하이파이브’ 토크콘서트에서 걸그룹 에이프릴이 밝게 웃고 있다. 전 무한도전 멤버인 황광희 이병이 사회를 맡은 금연 토크콘서트는 담배를 끊은 장병이 경험담을 들려주고 자유롭게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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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강당에서 열린 ’금연 하이파이브’ 토크콘서트에서 걸그룹 에이프릴이 장병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전 무한도전 멤버인 황광희 이병이 사회를 맡은 금연 토크콘서트는 담배를 끊은 장병이 경험담을 들려주고 자유롭게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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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강당에서 열린 ’금연 하이파이브’ 토크콘서트에서 걸그룹 에이프릴이 장병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전 무한도전 멤버인 황광희 이병이 사회를 맡은 금연 토크콘서트는 담배를 끊은 장병이 경험담을 들려주고 자유롭게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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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강당에서 열린 ’금연 하이파이브’ 토크콘서트에서 걸그룹 에이프릴이 장병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전 무한도전 멤버인 황광희 이병이 사회를 맡은 금연 토크콘서트는 담배를 끊은 장병이 경험담을 들려주고 자유롭게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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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강당에서 열린 ’금연 하이파이브’ 토크콘서트에서 걸그룹 에이프릴이 밝게 웃고 있다. 전 무한도전 멤버인 황광희 이병이 사회를 맡은 금연 토크콘서트는 담배를 끊은 장병이 경험담을 들려주고 자유롭게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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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강당에서 열린 ‘금연 하이파이브’ 토크콘서트에서 걸그룹 에이프릴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전 무한도전 멤버인 황광희 이병이 사회를 맡은 금연 토크콘서트는 담배를 끊은 장병이 경험담을 들려주고 자유롭게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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